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를 집필하신 송길영님께서 부산에 오셔서 강연(2016.01.13)을 한다고해서 숑숑 달려갔습니다. 강연을 듣고 내가 고민하고 있던 몇가지 것들에 대한 나름의 통찰과 2016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좋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인상깊었던 강연 내용 "여러분 상상하지 마세요. 여러분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이 어떤지

Celery 관련 자료를 읽고 요약(이라 쓰고 '선택적 집중', '취사선택', '선호에 의한 정보 전달') -------------------------------------------------------------------------------- Celery의 빛과 그림자 [http://www.slideshare.net/kkungkkung/celery-52212762] > 한글 / 한국어 가능/능통자가 읽기에 가장 좋음. 이거 읽으면 대충 다 이해 됨. 모르는건 따로 메모해서 검색하면 구글에서 알려줌.

주의 : 이 문서는 최고의 파이썬 자료(Best Python Resources) [https://www.fullstackpython.com/best-python-resources.html]의 요약(오역난무)본 입니다. 해당 주석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수정 내용 정리 2015.11.13 - 금요일에 만나고 싶었지만 비오는 밤이라서 오타 수정. -------------------------------------------------------------------------------- 파이썬 커뮤니티는 초보자가 파이썬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양질의 많은

결론1. "안 볼 책은 사지 말자. 못 볼 책도 마찬가지다." > " 사놓고 언제가 본다는 환상은 버리자. 그 돈으로 MG 건프라를 하나 더 사자. " - sigmadream 4년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를 비롯한 유사 학과의 경우 2학년이 되면 대부분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배우게 될 것이다. 1학기에 중간까지

Intro 가을인듯 하지만 전혀 아닌 여름의 흔적만 살짝 비켜간 8월의 어느 날, 저는 파이콘 한국 2015(이하 파이콘) 참가 신청에 실패했습니다. 밥을 먹고 급한 회의를 하고 왔더니 (언제나 그렇듯이) 매진이네요. 그래서 이번 파이콘에서 발표를 하는 규에게 부탁해서 초대장으로 간신히 파이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나도 발표를 해서 (언제나 그렇듯이) 매진의